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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14개월 만에 3연승’, 성남FC 2-0 꺾고 9위로 상승
관리자 2021-08-24view   1476

프로축구 광주FC가 파죽의 3연승 질주에 성공했다.

 

광주는 24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28점으로 최하위에서 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2020년 6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3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선발라인업

광주(4-1-4-1): 윤평국(GK) – 이으뜸, 이한도, 알렉스, 이지훈 – 이찬동 – 헤이스, 김주공, 이순민, 엄지성 – 허율

경기 리뷰

 

광주는 성남과 치열한 압박, 끈질긴 수비로 서로에 쉽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전반 20분 넘게까지 공방전을 펼칠 정도였다.

 

광주는 전반 21분 이으뜸의 왼발 프리킥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며 성남을 압박했다. 전반 27분 엄지성의 왼발 터닝 중거리 슈팅은 빗나갔지만, 35분 기회를 잘 살렸다. 김주공이 왼 측면에서 올라온 이순민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성남의 반격에 고전했지만, 광주 골문에는 윤평국이 있었다. 윤평국은 전반 42분 뮬리치의 발리 슈팅, 후반 9분 홍시후의 중거리 슈팅을 연이어 막아냈다.

 

광주는 성남의 공세에 고전하자 엄원상과 김봉진을 투입하며 흐름을 끊고자 했다. 교체 카드는 적중했다. 후반 19분 엄원상의 슈팅이 페널티 지역 내에서 성남 수비수 권경원 팔에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 킥을 선언했고, 권경원에게 경고를 줬다. 이미 경고 한 장이 있었던 그는 경고누적 퇴장을 당했다. 헤이스가 페널티 킥 키커로 나서 성공 시켰다.

 

격차를 벌린 광주는 수비에 안정을 두며, 역습을 통해 성남을 더 흔들었다. 엄원상이 후반 33분 빠른 역습으로 돌진하며 헤이스에게 패스했다. 헤이스는 수비수들을 달고 다니며 오른발 슈팅했으나 옆그물을 때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광주의 수비는 더 굳건했고, 이희균과 여봉훈 투입으로 성남의 발을 더 묶었다. 성남은 뮬리치와 홍시후를 중심으로 반격했지만, 광주는 윤평국의 선방쇼가 계속되면서 2-0 승리를 지켜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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