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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일궈낸 광주FC 박진섭 감독의 용병술
관리자 2020-06-08view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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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의 박진섭 감독이 K리그1 첫 승을 일궈냈다.

광주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펠리페의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기록, 승점 3점과 함께 시즌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모두가 간절히 원했던 승리였다. 광주는 수원을 상대로 타이트한 전방압박과 중원의 유기적인 움직임, 측면의 활발한 드리블을 선보이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상대는 K리그 강호 수원. 염기훈과 타가트, 김민우 등을 앞세운 수원은 빠른 템포의 경기운영으로 광주를 압박했다. 팽팽하게 부딪혔던 경기. 그리고 그 순간 박진섭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발했다. 

3백으로 시작해 균형있는 공수 밸런스를 보여준 광주는 후반 11분 이으뜸의 투입과 함께 4백으로 전환하며 과감한 전술변화를 꾀했다. 이 후 김정환과 마르코를 투입, 공격을 강화해 상대 골문을 노렸다. 

그러던 후반 45분. 경기종료를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서 이으뜸의 침투패스를 받은 마르코가 센스있는 크로스로 펠리페에게 연결, 강력한 헤더로 득점을 기록했다. 교체투입된 선수들의 맹활약과 펠리페의 한 방이 승부를 가른 셈이다.

박진섭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부상을 당했던 선수들이 복귀해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완전체가 된 만큼 더 끈끈한 조직력으로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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