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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선제골’ 광주FC,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서 1-1 무승부… 6연속 무패
관리자 2023-06-10view   122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광주FC가 연승을 잇지 못했지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광주는 1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8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40분 정호연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실점하며 승리를 아쉽게 놓쳤다.

 

그러나 FA컵 포함 6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갔다. 또한, 이정효 감독 부임 후 대전과 6차례 맞대결에서 2승 4무 무패를 이어갔다.

 

선발라인업

광주(4-4-2) 이준(GK) - 이민기, 안영규, 티모, 두현석 - 정지훈, 이순민, 정호연, 아사니 – 토마스, 허율

경기 리뷰

대전이 전반 8분 이진현의 기습적인 슈팅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이준이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광주가 전반 중반을 넘어서 대전을 두들겼다. 이민기가 전반 19분 토마스의 슈팅이 빗맞은 걸 쇄도하며 재차 슈팅했으나 대전 골키퍼 이창근 손에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 기회에서 아사니가 허를 찌르는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창근 손을 뚫지 못했다.

 

아사니가 다시 대전을 위협했다. 그는 전반 38분 수비수 2명을 달고 때린 왼발 슈팅이 살짝 빗겨갔다.

 

광주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정호연이 전반 40분 돌파하면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 맞고 들어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이희균과 김한길 투입으로 스피드를 가미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대전에 흐름을 빼앗겨 고전했다. 이준이 후반 5분 이진현의 슈팅을 손으로 건드렸고, 다행히 크로스바까지 맞추며 실점을 모면했다.

 

광주는 쉽사리 물러서지 않았다. 이순민이 후반 27분 기습적으로 때린 중거리 슈팅은 이창근 선방에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 기회에서 이상기의 헤더는 살짝 빗겨갔다. 후반 막판 아사니의 일대일 로빙 슈팅은 아쉽게 빗나갔다.

 

광주는 다 잡은 승리를 아쉽게 놓쳤다. 후반 추가시간 3분 김인균의 슈팅을 티모 막으려 했으나 발 맞고 골 라인을 넘어섰다. 광주는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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