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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K리그2 최다 승+홈 경기 전 구단 승… 경남과 홈 폐막전 4-0 대승
관리자 2022-10-09view   485

프로축구 광주FC가 경남FC를 상대로 K리그2 새 역사는 물론 홈에서 당한 대패 설욕까지 한번에 이뤄냈다.

 

광주는 9일 오후 4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43라운드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리그2 통산 25승을 거두며, 경남FC가 지난 2017년에 이룬 한 시즌 최다승 24승을 완전히 넘어섰다. 또한, 지난 6월 홈에서 당한 1-4 패배 아픔을 씻어낸 동시 홈 경기 전 구단 승리까지 이뤄냈다. 또한, 올 시즌 최다 관중인 5,861명을 기록하며 기쁨을 더했다.

 

선발라인업

광주(3-4-3) 이준(GK) – 김재봉, 박한빈, 안영규 – 이으뜸, 김종우, 정호연, 이상기 –  하승운, 산드로, 엄지성

경기리뷰

광주가 초반부터 몰아 붙였다. 전반 5분 김종우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바로 이어진 기회에서 산드로가 박한빈의 패스를 받아 빈 골대를 향해 슈팅했다. 그러나 경남 수비수 김영찬이 육탄방어했고, 크로스바 맞은 후 나갔다.

 

광주의 공세는 계속됐다. 정호연이 전반 8분 김종우의 낮은 프리킥 패스를 중거리 슈팅으로 이었으나 경남 골키퍼 고동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15분 엄지성의 단독 돌파에 의한 슈팅은 고동민에게 막혔고, 이어진 산드로의 슈팅 마저 빗나갔다.

 

전반 막판까지 공격을 이어갔으나 경남 수비 저항에 막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광주가 후반 9분 선제골에 성공했다. 박한빈이 중원에서 상대 압박을 이겨내고 돌파하며 전방에 있는 엄지성에게 패스했다. 엄지성은 우측 사각지대에서 볼을 받아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로 이어졌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후반 13분 엄지성이 발목 부상으로 마이키와 교체됐다. 그런데도 광주의 골 행진은 이제 시작이었다.

 

마이키가 후반 15분 우측면에서 때린 날카로운 크로스가 슈팅으로 이어져 골로 이어졌다. 기세를 탄 광주는 후반 25분 아론, 이희균, 이건희를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에 더 불을 지폈다. 이건희가 투입 3분 만에 득점했다. 그가 때린 중거리 슈팅이 고동민 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산드로까지 골 맛을 봤다. 그는 후반 30분 우측에서 온 정호연의 낮은 크로스를 빈 골문을 향해 가볍게 밀어 넣었다.

 

격차를 더 벌린 광주는 허율까지 투입하며 공격에 불을 붙였다. 광주는 힘 빠진 경남을 상대로 계속 압도 했고, 4-0 승리로 마무리 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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