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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광주FC 산드로, 38R MVP 선정
관리자 2022-09-13view   332


프로축구 광주FC의 산드로가 38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8라운드 5경기를 평가한 결과, 2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끈 산드로를 MVP에, 각각 득점과 도움을 기록한 이민기와 두현석을 주간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 11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 원정 경기에서 선제 실점에도 불구, 산드로의 맹활약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광주는 이 날 승리로 2위 FC안양과의 격차를 13점으로 벌림과 동시에 창단 최다승(22승)-최다승점(75점)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됐다.

그야말로 산드로의 원맨쇼였다. 이 날 선발 출장한 산드로는 선제 실점으로 끌려가던 전반 25분 강력한 왼발슛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전반 39분 감각적인 힐패스로 이민기의 득점을 돕기도 했으며,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두현석의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이민기는 탄탄한 수비는 물론,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통해 시즌 첫 골을 신고했으며 두현석은 자신의 K리그 100경기 출장을 자축하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한편 연맹은 주간베스트11에 티아고, 이동률(이상 FW), 이상헌, 에드워즈(이상 MF), 김연수, 조유민, 서보민(이상 DF), 윤보상(GK)을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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