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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데뷔골-엄지성 골’ 광주FC, 부천과 홈 경기 2-1 승… 선두 유지
관리자 2022-07-05view   272


프로축구 광주FC가 데뷔골을 넣은 아론의 활약과 엄지성의 결승골로 웃었다.

 

광주는 5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부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속 무승(3무 1패) 탈출에 성공했고, 승점 50점에 도달하면서 단독 선두 체제를 굳건히 했다.

 

선발라인업
광주(3-4-3) 김경민(GK) – 안영규, 박한빈, 아론 – 이으뜸, 이순민, 김종우, 이상기 – 엄지성, 허율, 마이키

경기리뷰

 

광주는 전반 12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아론이 왼 측면에서 온 이으뜸의 프리킥을 오른발을 뻗어 넣었다. K리그 데뷔골이다.

 

기세를 탄 광주는 엄지성이 득점에 가세하며, 격차를 벌렸다. 엄지성인 전반 27분 마이키의 패스를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대적인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광주는 산드로와 헤이스를 투입하며 공격에 날카로움과 힘을 더 불어 넣었다.

 

2골 차 여유 있는 광주는 후반전에도 주도권을 이어갔다. 엄지성이 후반 2분 헤이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터닝 슈팅했으나 부천 골키퍼 이주현에게 막혔다. 산드로가 후반 14분 이으뜸의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높이 떴다. 1분 뒤 산드로와 헤이스의 연속 슈팅은 골대를 살짝 외면했다.

 

광주는 후반 24분 하승운과 정호연 투입으로 공격적인 흐름에 힘을 실어주며 쐐기골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33분 박창준에게 페널티 킥으로 실점하며 쫓기기 시작했다.

 

실점 이후 광주의 반격이 매서웠다. 하승운이 후반 38분 상대 볼을 빼앗아 슈팅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헤이스가 다시 잡아 때린 슈팅은 이주현 선방에 저지 당했다. 산드로가 후반 40분 시도한 오른발 슈팅도 이주현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산드로가 후반 45분 시도한 슈팅도 이주현 선방에 또 막혔다.

 

광주는 막판까지 부천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2-1 승리로 웃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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