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확인

웹툰

훈련스케줄

메뉴보기 웹툰 훈련스케줄
메뉴닫기

구단뉴스OUR PRIDE GWANGJU FC

‘아론 데뷔골-엄지성 골’ 광주FC, 부천과 홈 경기 2-1 승… 선두 유지
관리자 2022-07-05view   2162


프로축구 광주FC가 데뷔골을 넣은 아론의 활약과 엄지성의 결승골로 웃었다.

 

광주는 5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부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속 무승(3무 1패) 탈출에 성공했고, 승점 50점에 도달하면서 단독 선두 체제를 굳건히 했다.

 

선발라인업
광주(3-4-3) 김경민(GK) – 안영규, 박한빈, 아론 – 이으뜸, 이순민, 김종우, 이상기 – 엄지성, 허율, 마이키

경기리뷰

 

광주는 전반 12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아론이 왼 측면에서 온 이으뜸의 프리킥을 오른발을 뻗어 넣었다. K리그 데뷔골이다.

 

기세를 탄 광주는 엄지성이 득점에 가세하며, 격차를 벌렸다. 엄지성인 전반 27분 마이키의 패스를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대적인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광주는 산드로와 헤이스를 투입하며 공격에 날카로움과 힘을 더 불어 넣었다.

 

2골 차 여유 있는 광주는 후반전에도 주도권을 이어갔다. 엄지성이 후반 2분 헤이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터닝 슈팅했으나 부천 골키퍼 이주현에게 막혔다. 산드로가 후반 14분 이으뜸의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높이 떴다. 1분 뒤 산드로와 헤이스의 연속 슈팅은 골대를 살짝 외면했다.

 

광주는 후반 24분 하승운과 정호연 투입으로 공격적인 흐름에 힘을 실어주며 쐐기골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33분 박창준에게 페널티 킥으로 실점하며 쫓기기 시작했다.

 

실점 이후 광주의 반격이 매서웠다. 하승운이 후반 38분 상대 볼을 빼앗아 슈팅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헤이스가 다시 잡아 때린 슈팅은 이주현 선방에 저지 당했다. 산드로가 후반 40분 시도한 오른발 슈팅도 이주현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산드로가 후반 45분 시도한 슈팅도 이주현 선방에 또 막혔다.

 

광주는 막판까지 부천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2-1 승리로 웃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이전글독기 품은 광주FC, 홈에서 승리 노린다
다음글기운 차린 광주FC, 무패 행진 달린다

댓글등록

등록

비밀글 여부

광주은행
파랑새안과
남해종합건설 주식회사
정남진(JNJ)골프리조트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담도회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주식회사 창억
싸이버테크
광주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신세계안과
에덴병원
광주센트럴병원
서구효치과
WILO
득인기공(BESKO)
에몬스가구
(주)오투인터내셔널(ASO)
켈미
여수디오션
광주패밀리랜드
광주월드컵롯데아울렛
플코
투썸
휘핑디에그
프레스티지
  • (우)62048 /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40(풍암동) 광주축구전용구장 2층 광주FC 사무국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9517통신판매사업 신고번호 : 제 2016-광주서구-0492 호대표이사 : 노동일TEL : 062-373-7733FAX : 062-371-7734
  • COPYRIGHT (C) 2016 BY 광주F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