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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3연속 골’ 광주FC, 대전 원정에서 1-1 무… 15경기 무패 선두
관리자 2022-06-21view   119

프로축구 광주FC가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에도 단독 선두 체제를 유지했다.

광주는 2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2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15경기 연속 무패(11승 4무) 행진과 함께 승점 46점으로 선두를 지켜냈다. 2위 대전(승점 37)과 격차는 9점으로 유지했다.

선발라인업
광주(3-4-3) 김경민(GK) – 안영규, 김재봉, 아론 – 이으뜸, 이순민, 정호연, 박준강 – 엄지성, 김종우, 헤이스


경기 리뷰

경기 초반은 빠른 템포로 진행됐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고, 슈팅은 좀체 나오지 않았다. 광주의 볼 점유 시간이 길게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팽팽한 중원 싸움이 이어지던 전반 34분 선제골이 터졌다. 아론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종우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김종우는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이후 대전의 반격을 맞이했지만, 김경민의 안정된 볼 처리와 실수 없는 수비로 잘 막아냈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준강을 빼고 두현석을 투입했다. 후반 15분 정호연 대신 박한빈을 넣었다. 광주는 후반 16분 김종우가 박스 안에서 수비진을 헤집고 내준 볼을 엄지성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임은수 머리에 막혔다.

후반 19분 이현식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실점 직후, 광주는 김종우, 아론 대신 허율과 김현훈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대전의 공세가 계속되자 광주는 후반 40분 헤이스 대신 이민기를 투입하며 경기에 안정감을 불어 넣었다.

광주는 결승골을 넣기 위해 추가시간 공세에 나섰지만, 골문을 열지 못하며 1-1 무승부로 마쳤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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