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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쓴 광주FC, 전 구단 상대 승리 노린다
관리자 2022-06-09view   252


K리그 역사를 새로 쓴 광주FC가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노린다.

광주는 11일 오후 6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의 행보가 거침없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충남아산FC와의 홈경기에서 허율과 헤이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기록, 가장 먼저 승점 40점 고지를 밟게 됐다.

또 K리그2 홈 최다연승(9연승)이라는 금자탑과 함께 리그 무패행진을 12경기(10승 2무)로 늘리면서 1위 팀의 강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광주는 기세를 몰아 승격을 향한 레이스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광주는 안양과의 지난 원정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양전 승리를 거둔다면 2022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할 수 있다. 동기부여가 상당한 만큼 적극적인 공세로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광주의 공격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U-23 대표팀에 차출된 핵심 선수 엄지성이 없지만 끈끈한 조직력과 다양한 공격 루트로 2경기 연속 3득점에 성공했다.

그 중심엔 헤이스와 허율이 있다. 헤이스는 지난 라운드 페널티킥과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으로 3-2 역전승을 이끌며 핵심 선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시즌 8득점(1도움)으로 리그 최다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4골 3도움을 기록 중인 장신 공격수 허율은 지난 라운드 강력한 피지컬을 활용한 플레이로 팀에 소중한 동점골을 선사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이건희, 하승운, 마이키 등 추가 공격 자원이 출격 대기 중이다.

이번 상대 안양은 승점 27점(7승 6무 4패)으로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시즌 초반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지난 18라운드 경남FC에게 1-0 승리를 기록,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백성동, 김경중, 조나탄, 심동운 등 공격라인 또한 매서운 경기력을 자랑한다.

광주는 신성 정호연이 경고누적에서 벗어나 중원에 힘을 보탤 수 있다. 또 상대전적 7승 6무 5패로 안양에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안양의 골문을 노려야 한다.

광주가 안양을 꺾고,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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