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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11년 한 깼다, 창단 후 포항전 첫 승… 끝까지 간다
관리자 2021-11-07view   1146

프로축구 광주FC가 2010년 창단 후 11년 간 이어진 포항스틸러스 징크스를 드디어 깼다.

 

광주는 7일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36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11년 동안 이어진 포항전 무승을 깬 건 물론 남은 2경기에서 K리그1 잔류를 희망을 다시 살려냈다.

 

선발라인업

광주(4-2-3-1): 윤평국(GK) - 이민기, 이한도, 알렉스, 여봉훈 – 이순민, 이찬동 – 헤이스, 김종우, 엄지성 – 엄원상

경기 리뷰

초반부터 광주가 몰아 붙였다. 광주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이순민의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위기를 넘긴 포항은 신진호의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응수했지만, 윤평국의 선방에 저지 당했다.

 

이후 광주는 계속 포항을 두들겼고,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엄원상이 전반 34분 포항 수비수 그랜트의 백태클에 넘어졌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끝에 그랜트에게 퇴장을 명했다. 이후 프리킥 기회에서 김종우의 오른발 프리킥은 골대를 맞고 나갔다.

 

광주가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에 성공했다. 알렉스가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와 이준 몸 맞고 들어가면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광주는 후반 시작 2분 만에 추가골을 넣었다. 헤이스가 왼 측면에서 돌파하며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 맞고 들어갔다.

 

기세를 탄 광주의 공세는 멈출 줄 몰랐다. 엄원상이 후반 12분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지만, 이준의 선방에 막혔다.

 

광주는 후반 42분 강상우에게 실점하며 위기를 맞는 듯했다. 그러나 곽광선과 이지훈, 조나탄을 투입해 지키기에 돌입했다. 또한, 엄원상이 경기 종료 직전 포항 골키퍼 이준의 퇴장을 유도해내며 기나긴 포항 징크스에 마침표를 찍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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