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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버저비터 골’ 광주FC, FC서울과 홈 경기 극적인 1-1 무
관리자 2021-06-19view   300

프로축구 광주FC가 경기 종료 직전 김종우의 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는 19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홈 순연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발 라인업

광주(4-2-3-1): 윤보상(GK) – 이으뜸, 이한도, 곽광선, 이민기 – 김원식, 한희훈 – 엄지성, 김종우, 엄원상 – 허율

경기 리뷰

 

광주는 경기 초반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서울의 공세에 맞섰다. 서울은 광주의 수비에 막혀 중거리 슈팅만 남발했다.

 

웅크리던 광주가 전반 30분대 이후 반격에 나섰다. 엄지성이 전반 34분 프리킥을 얻어냈고, 김종우의 오른발 프리킥은 수비벽 맞고 굴절됐다. 허율이 전반 37분 시도한 헤더, 1분 뒤 허율의 백힐 패스에 의한 이으뜸의 슈팅은 양한빈 정면으로 향했다.

 

그러나 바로 역습으로 인해 나상호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이희균과 김주공을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변화를 줬다. 후반 2분 허율의 패스에 의한 김주공의 슈팅은 수비 맞고 굴절됐다. 후반 16분 수비수 곽광선을 빼고 헤이스 투입과 함께 공격적으로 더 나섰다.

 

시간이 갈수록 광주의 공세는 더 매서웠다. 헤이스가 후반 25분 이으뜸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양한빈 품에 안겼다. 김주공이 후반 33분 이희균이 롱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옆을 스쳤고, 35분 이한도의 헤더는 높이 떴다.

 

광주는 동점골 위해 몰아 붙였고, 막판 송승민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추가시간 허율이 황현수의 반칙에 넘어졌고, 주심은 VAR을 통해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김종우의 첫 슈팅은 막혔지만, 주심은 서울의 반칙을 지적해 취소했다. 김종우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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