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비위 드러나도 ‘요지부동’ 광주 FC…서포터즈 “당사자 엄벌” 검찰 탄원 | |
---|---|
정인균 | 2021-01-20view 1119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5&aid=0001402929
피의자인 직원 2명은 20일 현재 구단에 직책 변동 없이 그대로 남아있다. 다음주 초 열릴 구단 이사회에 이들 인사 조치가 거론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로서는 그마저 불투명하다. 함께 조사를 받은 기 전 단장이 경찰 수사 착수 뒤 혐의를 인정하며 부산 아이파크 대표직에서 자진해 물러난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금으로선 검찰 조사 결과, 혹은 법원 판결까지 나와야 구단 내부 규정에 근거해 인사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
이전글강수일 영입 절대반대!!! | |
다음글정신좀 차리십쇼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