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섭 감독에게 전권을 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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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학 | 2020-11-19view 1154 |
바지단장은 필요없다. 대표이사-감독-사무처로 구성하여 감독권한에 더 힘을 더 실어주자.
도르트문트, 리버풀의 클롭처럼 감독색깔 진하게 낼수 있게 전권을 주고 사무처는 스폰서 유치좀 잘해봐라. 사무처장 당신이 공단이라도 돌아다녀 보던가 영업안해?
150만 광역시 팀 재정이 강원fc 절반이다. 안 쪽팔리니?
이게 무슨 창단최초 상위스플릿 간 팀 분위기냐? 어째 강등당한 부산보다 더 망한것 같냐..
아슐마토프 윌리안은 못잡아도 펠리페 엄원상은 내놓지 말아야지...
무엇보다 박진섭 감독 놓치면 니네들은 이제 끝이야.
팀의 명운이 걸린 순간이다. 잘하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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