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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수원삼성에 0-1 석패
관리자 2020-07-25view   414

프로축구 광주FC가 광주축구전용구장 첫 경기에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광주는 25일 오후 8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선발라인업

광주(4-1-4-1): 이진형(GK) – 이순민, 아슐마토프, 홍준호, 김창수 – 한희훈 – 윌리안, 여름, 임민혁, 엄원상 – 펠리페

경기 리뷰

 

광주와 수원은 한 번씩 기회를 주고 받으며, 선제골을 노렸다. 광주가 포문을 열었다. 엄원상이 전반 9분 시도한 왼발 슈팅이 수원 골키퍼 양형모 정면으로 향했다.

 

위기를 넘긴 수원이 반격했다. 전반 19분 염기훈의 낮은 프리킥을 이상민이 쇄도하면서 오른발 슈팅했으나 높이 떴다.

 

광주와 수원은 위협적인 슈팅으로 양 팀 골키퍼를 놀라게 했다. 광주는 전반 33분 이순민의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양형모 선방에 막혔다. 수원은 전반 41분 크르피치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이진형에게 잡혔다.

 

후반 시작 5분 만에 박상혁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광주가 반격에 나섰다. 한희훈이 후반 15분 임민혁의 프리킥을 방향 바꾸는 헤더로 이었으나 빗나갔다.

 

광주는 김주공과 여봉훈을 투입하며 승부를 걸었다. 여봉훈은 후반 28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높이 떴다. 후반 35분 윌리안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도 양형모에게 걸렸다. 3분 뒤 여름의 크로스에 의한 펠리페의 헤더마저 골대 위를 살짝 넘어갔다.

 

득점이 필요한 광주는 정현우를 마지막 카드로 투입해 계속 몰아 붙였다. 그러나 수원의 골문을 뚫지 못해 패배를 막지 못했다.



※ 본 컨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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