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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문의사항
김정규 2019-03-10view   261

제가 시즌권을 3.7일 목요일 밤 10시 쯤에 구매를 했습니다. 당연히 금요일에 확인을 하고 발송을 하면 토요일쯤에는 오겠구나 라는 생각으로요, 근데 안 오더군요. 어차피 예매 번호가 있어서 매표소에서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죠. 매표소에 가니 매표소 직원이 예매번호를 물어보길래 보여줬더니, 어디론가 통화를 오랫동안 하더라구요. 5분 이상은 됐습니다. 여튼, 좀 기다리다가 돌아온 답변은 우편으로 받으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예매번호가 있는데 시즌권을 발권을 해주지 않습니까?

옆에 있는 아저씨는 시즌권 주라고 하는데, 다 팔렸다고 하고....,

시즌권카드 만드는데 돈 많이 듭니까? 바코드 입력만하는 되는 카드가 그렇게 비싼가요? 

시즌권으로 들어오면 수입이 줄어들어서 그렇게 하는건가요? 

그래서 광주FC 프런트에 전화를 했죠... 광주FC 프런트는 축구하는날에 근무 안합니까?

공무원인가요?

따져 물으려고 광주fc사무국에 전화를 했더니, 알바라뇨.. 숨이 턱 막힙디다.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했는데 1시간 20분이 지난 지금도 안오네요...

티켓링크에 전화를 했더니, 예매 수수료 10% 제외 하고 환불된다고 합디다. 

어차피 환불할 생각도 없었지만, 화가나서 한번 질러봤습니다.

광주월드컵경기장까지 갔는데, 주차장에서 핸드폰으로 전반 30분까지 보다 왔네요. 

개막전 때문에 시즌권 샀는데,  기분이 많이 언짢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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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여부

김홍민2019-03-17 01:12

황재훈님한테도 심한 말 해서 미안하고 관리자님한테도 또한 미안합니다. 개막전 기분 좋게 갔다가 서운한 마음에 글을 썼나 봅니다. 작년 홈 전 경기 다 봤습니다. 올해 목표도 홈 전 경기 관람이 목표입니다. 심한 말 사과드립니다. 광주FC 화이팅.

황재훈2019-03-13 12:12

김홍민님 저는 평소 남문으로 입장하는데 북문에 그런 사정이 발생했던 사실은 몰랐습니다. 괜한 오지랖으로 기분 상하게 해드린부분 사과 드립니다.

관리자2019-03-13 10:59

안녕하세요. 광주FC입니다.
우선 김정규님에게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인터넷 시즌권 예매자는 매주 목요일 택배 마감시간까지 한하여 발송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녁에 주문을 넣어 주셔서 한주 뒤로 배송이 미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구매시 현장수령과 우편수령이 있는데 우편수령으로 선택을 하시어 티켓대행사 매표소에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구단에서 직접 금주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김홍민님에게도 불편을 드린 점 사과 말씀드립니다.
우선 이번 경기 입장을 북문으로 하신 거 같습니다.
원칙적으로 시즌권 구매자는 매표소를 거치고 않고 게이트에서 바로 입장이 가능하십니다.
하지만 홈개막전 당시 오전부터 내린 비로 게이트 오픈 전 북문게이트 월드컵경기장 내 외부 전기 차단기가 계속 내려가는 등 전기 사용에 문제가 생겨
이날 부득이하게 북문게이트를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매표소에서 시즌권을 체크하고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월드컵경기장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부족한 부분 개선토록 하겠으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홍민2019-03-12 21:30

황재훈 이 멍청한 양반아. 게이트에서 시즌권 바코드를 찍은게 아니라 매표소에서 줄서서 기다리다가 매표소 직원이 바코드를 찍었다고. 왜 매표소에서 시즌권을 찍고 들어가는건지 모르겠다고 댓글 달았는데 이해를 못하나...멍청한 양반아. 행사든 뭐든 사람이 많든 적든 왜 매표소에서 시즌권을 찍고 들어가는거냐고 말한거야. 시즌권 바코드 찍고 들어가는걸 모르고 말했겠니. 이 멍청한 양반아.

황재훈2019-03-11 01:11

13년부터 매년 시즌권을 구입해 직관하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에 개막전 관람하러 오셨다가 돌아가셔서 기분이 언짢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구매하신 시즌권을 예매번호만으로 매표소에서 바코드를 찍어서 카드를 만들어내는 작업은 쉽게 할 수 없는 일인거 같습니다. 티켓링크에 안내된 배송일자를 다시 확인 해보니 글쓴이께서 구매하신 시점에 주말안에 받아본다는 확신도 할 수 없었구요~카드가 비싼게 아니라 업무절차가 그런것 같습니다. 시즌권으로 들어오면 수입이 줄어서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시는것도 지나친 비약이신거 같구요~시즌은 이제 시작인데 남은 경기들 즐겁게 관람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쓰신분은 구단직원께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난하시는건 삼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말씀하신 매표소가 입장게이트를 말씀하시는지 진짜 티켓을 발권하는 매표소인지는 모르겠으나 횟수 차감방식의 시즌권을 바코드 확인없이 자유롭게 입장한다면 잔여횟수 산정 및 경품지급 대상 선정에 어려움이 있을것 같구요~많은 경기가 여유롭게 입장하고 나가지만 개막전이나 초청게스트가 있는날은 그래도 입장관중이 늘어나는 편이니 좀더 일찍 경기장에 오시는 센스가 필요하셨을것 같습니다. 물론 구단측에서도 입장게이트를 늘리는 등 조치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죠~미숙한 행정이나 경기운영은 팬들에게 비난받고 반성해야 할 부분이겠으나 그렇다고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구단직원분들에게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난 하는 것 또한 팬들 입장에서 지양해야할 부분일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늘 경기는 무척 즐거웠습니다. 단순 경기력과 결과에 국한된 부분이 아니라 경기 종료 후 선수단이 팬들과 호흡하는 부분도 그랬고, 경기 후 MD판매대에서 가족단위로 줄을 서서 기념품을 구매하는 장면도 생소하면서도 좋았습니다. 전북 등 타구단 경기 한번씩 보러가면 그런 문화가 부러웠거든요~좋은 성적과 경기력이 이런 문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원천일 것 같습니다~쓸데없이 댓글이 길었네요^^;;
* 그리고 펠리페선수가 오늘 교체되어 나갈 때 단순히 박수유도로 끝났던거 같은데 좋은 경기력을 보인 선수가 나갈 때 기립박수를 유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홍민2019-03-10 17:40

화가 많이 나셨겠어요...광주FC 직원들 병신짓 하는게 한두번인가요...저는 오늘 시즌권 들고 경기 시작 전 시간 맞춰서 갔는데 매표소 앞에서 한참 줄서서 기다렸다가 바코드 찍고 들어갔네요. 덕분에 펠리페 첫골 넣는것도 못보구요. 시즌권을 왜 매표소에서 찍고 들어가는지...광주FC 직원들 정신들좀 차렸으면 싶네요. 병신 소리 듣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