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R 찍으면 선수들에게 전화가 온다?’ 광주FC, 이색 버스 광고로 시민 만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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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6-01view 59 |
![]() 프로축구 광주FC가 공식 스폰서 ㈜명진택과 함께 시민 참여형 버스 광고를 선보이며 지역 밀착 홍보 강화에 나선다. 이번 광고는 지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프로젝트로, 단순 노출 중심의 기존 교통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형 광고로 기획됐다. 광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소통하며 구단과 지역 사회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광주FC 홍보대사 노라조 조빈과 선수들이 시민에게 직접 영상통화를 거는 듯한 연출을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고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선수 및 조빈의 영상통화 화면이 재생되며, 팬들은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답변받고 싶은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 ![]() 광주는 매 홈경기마다 참여 팬 가운데 1명을 선정해 선수단이 직접 영상 메시지를 제작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은 홈경기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다. 구단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SNS 공유와 바이럴 확산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버스 광고는 시민들이 단순히 지나쳐 보는 광고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광주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버스 광고는 광주 시내 주요 노선 버스를 통해 운영되며 시즌 종료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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