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홈 개막전서 ‘두쫀쿠 1,000개’ 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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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02-26view 88 |
![]() 프로축구 광주FC가 다가오는 홈 개막전서 풍성한 행사를 통해 축제의 장을 연다. 광주는 3월 1일(일) 제주SK FC와의 원정 1라운드를 시작으로 시즌의 포문을 연 뒤, 3월 7일(토) 16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펼친다. 이번 홈 개막전은 ‘2026 광주의 심장이 다시 뛴다. 다시 하나로!’라는 콘셉트 아래 기획됐다. 경기 전부터 종료 후까지 공연, 체험, 먹거리,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개막을 기념해 동측 3층 광장에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열풍을 불고 있는‘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 1,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증정 이벤트는 장외 룰렛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경기 전에는 롯데아울렛 광장에서 광주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전통 연희 공연과 마칭밴드 공연이 펼쳐져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동측 광장에서는 AR 스나이퍼 사격 체험, 1:1 축구 매치업 ‘배틀필드’, 테이블 축구(서브사커), ‘현상금을 잡아라’ 등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되며, 성공 참가자에게는 경품 응모권이 제공된다. 먹거리 콘텐츠도 강화됐다. F&B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 업체와 함께 하는 ‘푸드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경기 관람을 즐길 수 있게끔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광주관광공사가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던 ‘광주 빵 페스타’에 착안해, 광주FC만의 ‘광주FC 빵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협업해 동측 3층 광장에서 운영되며, 지역 제빵업소 15곳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생은 물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신설된 ‘스타디움 투어’도 주목된다. 참가자는 라커룸, 인터뷰실, ACLE 전시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단 워밍업을 관람할 수 있으며, 선수단 출근길 하이파이브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는 팬과 선수 간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 체험 요소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진도 조도초등학교 거차분교장에서 재학 중인 학생 1명과 해당 분교장의 교사 1명이 매치볼을 전달하고 시축도 참여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해당 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각각 1명뿐인 작은 학교로, 혼자서도 성실히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과 오직 한 명의 제자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사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 응원받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겸 구단주가 그라운드에서 공식 개막을 선언하며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하프타임에는 ▲LG 스탠바이미 TV ▲삼성 갤럭시탭 ▲LG 공기청정기 ▲다이슨 에어랩 등 전자제품을 포함한 대형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경기 중에는 문화 프로그램 ‘그림섬 이벤트’가 운영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명 내외의 참여자가 경기 당일 S석에서 경기 장면과 응원 분위기 등을 현장 스케치로 담아낼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먹거리가 많이 부족하다는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푸드부스 등을 준비했다”며 “홈 개막전을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으며 팬분들께서 경기 관람 이상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월 7일 열리는 홈 개막전 티켓 예매는 멤버십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경기 7일 전인 2월 28일(토)부터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경기 5일 전인 3월 2일(월)부터 가능하다.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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