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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감독, “4위 실패 아쉬우나 최선 다했다”
관리자 2018-11-11view   4827


프로축구 광주FC 박진섭 감독이 아쉬움 속에 올 시즌을 마무리 했지만, 다음 시즌 더 나은 모습을 약속했다. 

광주는 11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6라운드 최종전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최종 순위 5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 했다. 

박진섭 감독은 올 시즌 광주로 부임해 첫 프로팀 지휘봉을 잡으며, 젊은 광주 리빌딩의 중책을 맡았다. 시즌 중반까지 상위권에 오르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막판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멋지게 마무리 하자고 했다. 최선을 다해 이겨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홈에서 많이 이기지 못했지만,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했다”라며 “앞으로 더 박진섭의 축구를 보여주겠다”라고 발전된 광주를 약속했다.

이하 박진섭 감독 기자회견 일문일답

-오늘 경기 소감은?
선수들에게 멋지게 마무리 하자고 했다. 최선을 다해 이겨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홈에서 많이 이기지 못했지만,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했다. 

-후반기 기량이 좋았던 외국인 트리오(펠리페, 두아르테)를 평가하자면?
두아르테와 펠리페와 기량이 좋고 도움이 된 것 같다. 처음부터 같이 했다면 좋은 시나리오가 나왔지만, 지난 일이다. 팀에 많이 도움 된 것 같다. 

- 올 시즌 전체를 돌아보자면?
4등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루려 했지만 아쉽다. 승점 계획은 비슷했다. 프로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선수들을 가르치면서 광주의 축구를 살리면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반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리그가 긴박하게 흘러갔고, 경쟁이 치열해 압박감이 있었다. 중간에 비기고 이기지 못했다. 매 경기 절실하게 준비했다. 앞으로 좀 더 박진섭의 축구를 보여주고 싶다. 

-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은?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진 점에서 하나되어 끝까지 갔다. 목표했던 4강 플레이오프를 하지 못했다. 

-혹시 모를 플레이오프 대비한 계획은?
여유가 있어서 쉴 거다. 상황이 애매모호하다. 부상자 체크하고 혹시 모를 플레이오프에 대비할 것이다. 기본 틀은 유지하겠지만, 토너먼트 경기이기에 모든 걸 체크할 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처음부터 준비할 것이다. 

-A대표팀에 합류한 나상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성장해 왔다. 아직 부족한 면이 있지만, A대표팀 갔다 오면 본인 스스로 많이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상호가 아직 경험이 없다 보니 여유가 없다. 경기력에서 여유를 가지고 노련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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