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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감독, “이른 시간 선제골은 승리 요인”
관리자 2018-04-29view   5301

프로축구 광주FC 박진섭 감독이 아산 무궁화 원정에서 승리 요인을 이른 시간 선제골로 꼽았다.

 

광주는 29일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산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와 함께 승점 13점으로 5위에 올라섰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에 상위권과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박진섭 감독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강한 선수들을 상대로 얼마나 잘 버텨줄 지 걱정했는데, 이른 시간 선제골이 경기를 잘 풀어준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승리로 이끌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만족했다.

 

광주는 이날 승리를 바탕으로 2라운드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박진섭 감독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쉬운 경기들이 많았지만 초반에 흔들렸던 부분들을 선수들이 잘 보완해나가 자신감이 생겼다. 득점이 많아진 부분이 만족스럽다. 다시 재정비를 해 이 기세를 이어가겠다”라고 부천FC1995와의 10라운드 원정을 기약했다.

 

- 경기소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강한 선수들을 상대로 얼마나 잘 버텨줄 지 걱정했는데, 이른 시간 선제골이 경기를 잘 풀어준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승리로 이끌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 K리그2 한 바퀴를 돌았는데?

1라운드 5승이 목표였다. 아쉬운 경기들이 많았지만 초반에 흔들렸던 부분들을 선수들이 잘 보완해나가 자신감이 생겼다. 득점이 많아진 부분이 만족스럽다. 다시 재정비를 해 이 기세를 이어가겠다.

 

- 지난 경기 5골, 이번경기 2골, 득점이 많아졌는데?

득점이 없어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경기에도 골을 못넣었을뿐, 경기력을 압도했기 때문에 금방 더 나아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전술적인 변화가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 어린 선수들에게 아산의 좋은 선수들을 상대로 많은걸 느끼라고 했다고 하는데?

만족스럽다. 어린 선수들이 큰 자신감을 얻게 된 거 같다.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싶다.

 

- 박동혁 감독에게 한마디?

열심히 싸워준 박동협 감독에게 고맙고, 선의의 경쟁자로서 서로 팀을 잘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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