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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다”
관리자 2018-04-08view   5463

프로축구 광주FC 박진섭 감독이 첫 승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광주는 8일 오후 2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6라운드 후반 16분 나상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산 아이파크에 1-0으로 승리했다. 5경기 무승(3무 2패)에서 탈출, 승점 6점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후 박진섭 감독은 “첫 승이 정말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 오늘도 어려운 경기였다. 하고자 하는 의지, 간절함, 운이 따라줘 값진 결과를 얻었다. 선수들에 고맙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광주는 준비한대로 경기를 풀어갔다. 부산이 안방인만큼 강공으로 나올 것을 대비해 수비에 안정을 두고, 전방에 나상호-두현석 등 젊고 빠른 선수를 활용한 역습을 이어갔다.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는 급했고, 광주는 여유가 생겼다. 그리고 후반 15분 김동현의 패스를 받은 나상호가 박스 안을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막판 공세를 잘 차단했고, 원정에서 귀중한 첫 승을 챙겼다.

박진섭 감독은 “최근 5경기 동안 득점력이 저조했다. 선수 구성과 포메이션에 변화를 줬다. 부산의 전력을 잘 분석했는데, 준비한대로 맞아 떨어졌다”면서, “결승골을 넣은 나상호는 유스 출신이자 U-23 대표팀 선수다. 우리팀에서 확실히 해결해줄 수 있는 자원이다. 더 발전할 가능성이 크고, 앞으로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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