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 “강원전까지 빠른 회복에 중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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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9-20view 20504 |
광주는 20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김학범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할 말이 없다”라며 아쉬움에 고개를 떨궜다.
아직 클래식 잔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오는 24일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다시 한번 희망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김학범 감독은 “시간은 많지 않다. 어떻게든 추슬러서 강원전 승리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다시 의지를 다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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