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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 “포항전 앞두고 에너지 얻었다”
관리자 2017-05-17view   6585

프로축구 광주FC 남기일 감독이 사상 첫 FA컵 8강 진출과 다득점 승리에 자신감을 얻었다.

광주는 17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산 무궁화와의 2017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해 창단 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기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골이 많이 필요한데 3골 차 승리를 거둬 팀 분위기가 올라갔다. 돌아오는 포항전을 앞두고 에너지를 얻었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송승민, 김민혁, 본즈, 박동진 등 주전들 대신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대거 나섰다. 현재 챌린지 4위이자 좋은 전력을 보이고 있는 아산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남기일 감독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는 “기쁨이 두 배가 될 거라 생각한다. 홈에서 내용과 결과 모두 가져오고 싶었다. 리그를 준비하는데 자신감이 됐다”라며 “선수들이 계속 행복한 고민을 안겨줬으면 좋겠다. 에너지가 넘치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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