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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 “올해 포항 징크스 탈출과 더 나은 순위 목표”
관리자 2017-02-23view   8336


프로축구 광주FC 남기일 감독이 창단 후 이루지 못한 포항 스틸러스 무승 탈출을 이루려 한다.  

2017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가 서울 강남구 논현로 742 파티오나인에서 열려 개막 분위기를 띄웠다. 

남기일 감독은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시즌을 앞둔 각오와 목표를 드러냈다. 광주는 올 시즌 창단 후 첫 상위 스플릿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그는 “지난 시즌 8위 했는데 순위를 좀 더 올려야 하지 않을까. 더 올리고 싶은 마음 가짐을 가지고 싶다. 8위보다 올라가면 될 것 같다”라며 목표를 설정했다.

광주는 지난 2015년 클래식으로 다시 올라 온 후 2년 연속 잔류를 이뤄냈고, 매년 좋은 성적으로 밝은 미래를 기약했다.

광주가 지난 2011년 창단 이후 해결 못한 문제가 있다. 포항만 만나면 항상 좋은 결과를 이뤄내지 못했다. 역대 포항전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남기일 감독이 포항과의 대결을 기다리고 있었다. 포항과 오는 3월 12일 원정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맞붙는다.

그는 “포항을 이기고 싶다. 지난해 포항전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아쉬웠다. 순위를 높이기 위해 3번 중 1번이라도 이겨야 한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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