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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4R 인터뷰] 4ROUND 그리고 남기일 감독
관리자 2016-04-11view   5996

[광주FC-22R]-남기일-감독-선수들의-위기-관리-능력에-만족.jpg 38라운드 중 4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남기일 감독이 바라보는 울산현대전은 어땠는지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다. 경기를 지휘하는 감독으로서 선수교체나 그리고 평소와 다른 경기력에 대한 감독님의 생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Q : 후반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격수 교체가 아닌 수비수 교체를 하셨는데 그 이유가 있는지?
A :  “ 경기에서 이기려면 공격수 교체를 해 변화를 줘야 하는 부분은 맞는데 사실 다음 경기를 준비했던 교체라고 이야기하면 될 것 같아요.”


Q : 정조국 선수가 중앙뿐만 아니라 왼쪽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것도 감독님의 주문에 의한 것인가요?
A : "그것은 선수가 가지고 있는 개인 재량입니다."


Q : 평소보다 압박 플레이가 덜했던 것 같은데 감독님께서 따로 생각하신 그림이 있으신가요?
A : “ 아니요, 오늘은 압박이면 압박, 개인적인 스킬도 그렇고 전술적인 부분 전략적인 부분 모두 울산에 뒤졌어요. 다 뒤졌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고 오늘은 더는 다른 핑계를 댈 수 없을 정도로 아무것도 잘되진 않았어요.”


Q : 오늘 경기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광주fc경기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A : “감사합니다”


광주FC의 사령탑 남기일 감독, 그가 남긴 말은 길지 않았다.
패배를 깔끔하게 인정했다. 아직 경기는 34R가 남아있고 그 34R를 위해서 당장 앞에 있는 서울전을 준비할 뿐이다. 앞으로 갈 길이 멀다. 그 길의 가장 앞에선 감독으로서의 남기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광주FC 대학생운영단 OP3기

문기상, 김초파나인제최필훈, 서영창, 오아빈, 유지영, 강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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