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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기일 감독, "분석을 통해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
admin 2016-04-09view   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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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통해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


광주는 9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4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광주는 2연패에 빠졌다.


광주FC의 남기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는 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지 않다. 모든 부분에서 울산에 뒤졌다. 개인적인 기량, 전술적인 부분 모두 울산이 앞섰다"며 이날 경기를 평했다.


이어 남기일 감독은 "의욕만 가지고 안된다는 걸 알게 됐다. 개개인이 상대에게 뒤쳐졌다. 그리고 더운 날씨 탓에 선수들의 움직임도 한계가 있었다"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걸 하고는 싶었지만 울산이 잘 준비해 나왔다. 정신적, 체력적, 전술적 모든 부분에서 울산이 잘했다"며 패배를 받아들였다.


후반전 신예 정동윤, 심광욱 투입한 것에 대해서는 "교체를 해서 우리 것을 버리고 다른 것(롱볼축구)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있었다. 다들 컨디션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이번 경기는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될 부분이다.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의미에서 어린 선수들에게 후반전 기회를 줬다"고 설명했다.


한 경기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주장' 이종민에 관해선 "아직까지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것 같다. 부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전했는데 조금 더 훈련을 해야되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남기일 감독은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문제가 없었다. 이런 순간이 가장 당황스럽다. 준비 과정은 좋았다. 막상 경기를 하다 보니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면서 "체력적인 문제인지 정신적인 문제인지 분석을 통해 정비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는 오는 13일 오후 2시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본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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