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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OUR PRIDE GWANGJU FC

‘3골 폭발’ 광주FC, 강원FC와 홈 경기 3-1 승… 10위로 상승
관리자 2021-07-21view   502

 

프로축구 광주FC가 살아난 공격력으로 오랜만에 승리하며 웃었다.

 

광주는 21일 오후 8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승점 18점을 기록한 광주는 FC서울과 성남FC를 제치고 최하위 탈출과 함께 10위로 순위 상승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4-2-3-1): 이진형(GK) – 이으뜸, 이한도, 알렉스, 이지훈 – 김원식, 이순민 – 송승민, 헤이스, 엄지성 – 허율

 

경기 리뷰

광주가 초반부터 결정적 기회를 연이어 잡았지만, 강원 골키퍼 이범수의 선방에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 2분 허율의 오른발 슈팅을 시작으로 6분 이순민의 중거리 슈팅, 14분 이한도 헤더가 모두 이범수 손에 걸렸다.

 

기세를 탄 광주는 계속 두들겼고, 강원 골문을 열었다. 엄지성이 전반 29분 헤이스의 코너킥을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다.

 

선제골 이후 광주는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허율이 전반 40분 돌파하며 슈팅했으나 크로스바 위를 스쳤다. 전반 추가시간 엄지성의 오른발 프리킥은 이범수에게 막혔다.

 

광주는 후반 시작 8분 만에 추가골로 달아났다. 이범수가 코너킥을 멀리 쳐냈지만, 이순민에게 떨어졌다. 그는 바로 오른발 하프 발리 슈팅을 때렸고, 우측 골대를 맞고 들어갔다.

 

후반 16분 실점 위기를 맞았다. 알렉스가 강원 수비수 김영빈에게 푸싱 반칙으로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강원 공격수 고무열이 키커로 나섰지만, 그의 슈팅은 골대 우측을 맞고 나오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광주가 세 번째 골로 달아났다. 허율이 후반 27분 우측에서 빠르게 돌파하며 페널티 지역으로 낮게 패스했고, 쇄도하던 이민기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후반 33분 이한도의 자책골로 쫓기기 시작했다. 광주는 실점 이후 여봉훈과 김봉진, 이찬동, 이희균 투입으로 굳히기에 들어갔다. 결국 남은 시간 실점 없이 3-1 승리로 마무리 했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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