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OUR PRIDE GWANGJU FC

광주, 포항에 1-2 석패
관리자 2017-05-21view   1185


프로축구 광주FC가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광주는 21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선발 라인업

홈 팀 광주는 4-1-2-3으로 나섰다. 스리톱에 송승민-주현우-조성준, 중앙 미드필더는 김민혁과 D여봉훈이 짝을 이뤘다. 본즈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뒤를 받혔다. 포백 수비는 이민기-박동진-황인혁-이종민이 나란히 했고, 윤보상이 골문을 지켰다.

 

▲경기 리뷰: 송승민의 추격골이 빛 바랜 포항전

 

광주는 전반 1분 이상기에게 실점했지만, 전반 9분 여봉훈의 중거리 슈팅과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동진의 헤딩 슈팅은 골로 반격했다. 전반 32분 공격에 변화를 주기 위해 주현우를 빼고 조주영을 투입하며 일찍 승부를 걸었다. 그러나 전반 34분 양동현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전은 광주의 반격이 돋보였다. 후반 6분 황인혁의 헤딩 슈팅을 시작으로 3분 뒤 조성준의 일대일 기회가 있었으나 골 결정력 부족에 울었다.

 

광주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몰아 붙였고,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5분 조주영의 패스를 받은 송승민의 오른발 슈팅이 골로 이어졌다.

 

이후 광주의 기세는 더욱 살아났다. 조성준이 후반 33분 김민혁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갖다 대는 슈팅으로 이었으나 강현무에게 막혔다.

 

광주는 이중서와 정동윤을 투입하며 공격에 더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고, 아쉽게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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