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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상주 상무 원정서 2-3 패
관리자 2017-09-16view   610

프로축구 광주FC가 상주 상무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아쉽게 졌다.

 

광주는 16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선발라인업

광주(4-2-1-3): 윤보상(GK) – 김상원, 김영빈, 이한도, 이종민 – 본즈, 박동진 – 여봉훈 - 나상호, 송승민

 

▲경기 리뷰

 

광주는 초반부터 상주를 몰아 붙였다. 송승민이 전반 5분 돌파하면서 때린 슈팅이 최필수에게 막혔다. 나상호가 전반 6분 돌파하며 때린 왼발 중거리 슈팅은 골대 왼쪽 구석을 강타했고, 1분 뒤 왼 측면서 때린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은 살짝 빗나갔다.

 

그러나 전반 34분 주민규의 발리 슈팅을 막지 못하면서 선제 실점을 내줬다.

 

그러나 광주는 후반전 바로 동점에 성공했다. 김학범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조주영을 투입했고, 후반 7분

 

경기를 주도하던 상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주민규가 전반 34분 여름이 올려준 긴 프리킥을 트래핑 후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광주 골망을 흔들었다. 이한도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조주영이 동점으로 만들었다.

 

광주는 상주의 허점을 파고 들었다. 후반 24분 우측면에서 박동진의 긴 스로인을 송승민이 백헤딩슈팅했으나 최필수 정면에 걸렸다. 후반 27분 여봉훈의 오른발 프리킥은 최필수의 정면으로 향했다.

 

1-1 동점으로 끝날 무렵 주민규에게 다시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2분 뒤 조주영이 다시 동점을 만들며 극적인 무승부로 끝내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4분 김호남에게 다시 실점하며 아쉽게 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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