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첫 승 상대’ 인천 만나 승리 재현 노린다 | |
|---|---|
| 관리자 | 2026-05-14view 42 |
![]() 프로축구 광주FC가 올 시즌 첫 승의 기억이 있는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16일(토) 19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했지만, 리그 선두를 상대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끈끈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연패를 끊은 강원FC전부터 이어진 수비 조직력 회복은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 다만 공격력 회복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광주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선제골을 기록한 경기에서는 패배가 없었던 만큼, 회복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초반 기선 제압이 중요한 승부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올 시즌 인천과의 첫 맞대결에서도 선제골을 앞세워 3-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광주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가 더욱 중요하다. 인천전 이후 약 한 달 반 동안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하는 만큼, 전반기를 승리로 마무리해 후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부담 없는 일정 속에서 선수단 역시 총력전을 준비하며 강한 투지를 다지고 있다. 상대 인천은 광주가 올 시즌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팀이다. 여기에 인천 공격의 핵심인 무고사가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광주에는 긍정적인 요소이나, 여전히 제르소와 페리어를 중심으로 한 날카로운 공격 전개는 경계 대상이다. 또한, 광주는 인천 원정에서 최근 리그 5연속 무승(3무 2패)으로 고전했기에 쉽지 않은 싸움이 예상된다. 광주는 최근 좋아진 집중력과 수비 안정을 바탕으로 인천을 공략할 계획이다. 광주가 올 시즌 첫 승의 제물이었던 인천을 상대로 2연승과 함께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
| 이전글 |
|
|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