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OUR PRIDE GWANGJU FC

광주, 대구와 달빛더비 원정서 2-2 무
관리자 2017-06-17view   251


프로축구 광주FC가 대구FC와 달빛더비에서 난타전을 주고 받은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17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8분 조주영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32분 세징야와 레오에게 연속 실점으로 패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후반 15분 김민혁의 동점골로 패배 위기를 면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4-1-2-3): 윤보상 – 이민기, 김영빈, 박동진, 정동윤 – 본즈 – 김민혁, 이우혁 – 주현우, 조주영, 송승민

 

전반: 조주영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광주가 선제골로 앞서갔다. 조주영이 전반 8분 송승민의 패스를 받아 볼 키핑하는 과정에서 한희훈의 반칙에 넘어져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그는 직접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넣었다.

기세를 탄 광주의 추가골 기회가 생겼다. 송승민이 후반 18분 일대일 상황에서 골키퍼 조현우를 제치고 슈팅했으나 한희훈이 태클로 걷어냈다.

 

그러나 전반 32분 세징야, 39분 레오에게 연이어 페널티킥으로 실점하며 경기를 어렵게 이끌었다.

 

후반: 김민혁의 동점골로 기사회생한 광주


광주는 후반전 이후 동점골을 넣기 위해 반격을 늦추지 않았다. 김영빈이 후반 10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우혁이 올린 볼을 헤딩 슈팅을 시도했으나 조현우 품에 안겼다.

광주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15분 주현우의 패스를 받은 김민혁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문 구석을 갈랐다.

동점골 이후 광주는 정영총과 여봉훈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걸었다. 그러나 역전을 이루지 못했고,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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