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하고 K3나 K4로 새로창단해버리는게 낫지않나요?:

재정이 3부리그 4부리그급이고 선수단과 프런트도 K3리그와 K4리그처럼 제대로 일을 안하고 맘편히 살고, 우리는 새로시작하는 생각으로 다시 응원하면될테니  

최사무국장이랑 양선수육성팀장이 등급은 내려가도 우리 광주fc를 '역시 너네는 우리가 없으면 안돼!!'라는 식으로 건들면서 시비걸고 돈주는 호구취급하면서 호의호식하면서 살고 있는데 

해임 또는 사임도 영구제명도 안시켜주는데 구단주도 갸야구와 페퍼배구외에는 관심이 1도 없구요.

우리 사정이 저렇게 하니 기업이 우리 광주fc를 인수하겠냐구요?

그리고 광주fc 금호고 유스선수들이랑 여름선수한테 미안하지도 않아요?

여름선수가 원클럽리빙 레전드로 버티면서 응원을 해왔는데 떠나고나니 이제는 몰수패라는 순간부터 프런트가 자유롭게 지맘대로 강등하게 냅두고 우리가 유일하게 믿을수있는 최만희대표님을 딴대로보내버리고 사무국개들이 맘대로 미쳐날뛰게 둘테고,

덧붙여 팬들의 등쳐먹었던 광주fc 전 단장임과 동시에 시민의소리의 박병모가 가짜뉴스를 퍼뜨리면서 기아야구의 도시인 광주라는 소리가 나뒹굴게될텐데

그러면 광주축구랑 엄원상선수랑 엄지성선수 허율선수 신송훈선수 그외에 금호고유스선수들을 자괴감들게 만들면서 남아달라고 대놓고 말하고 싶어요?

썩은곳은 곯아터지기전에 도려내야한다.

우리는 광주fc의 진실을 알고싶다.

광주fc는 선수들의 피,땀,눈물로 이끌어가고 만든 팀이다.

저렇게 또다시 사무국이 최랑 양이 북치고 장구치고, 박이 다시 대표및 단장으로 복귀하면 또 힘들었던 클럽하우스와 전용구장을 경매로 내다팔고 경매로얻은 그 돈으로 그 세명은  또다시 145만시민들의혈세로 만들어진 예산과 돈을 선수들과 감독코치들한테는 찌질하게 줄거고, 그 세명만 로또처럼 큰돈따는것이고, 그걸로 이제는 비트코인만들거 안봐도 비디오일테고, 선수단과감독코치들이 '쪼잔하게 이게뭐냐?'라고 뭐라하면 꼬우면 나가든가 할것도 안봐도 비디오인데 그런식으로 하면 전주시민축구단 처럼 광주시민축구단으로 새로창단해서 만든K3~K4에서 응원하면 될테니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그 둘이 판치고 있는한 응원할맛도 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