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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득점왕 허율, 광주FC 유니폼 입는다
관리자 2019-12-23view   1824


프로축구 광주FC가 고교 득점왕 출신 공격수 허율(18)을 영입했다.

광주는 23일 산하 U-18 금호고 출신으로 2020년 우선지명선수 허율을 프로무대로 콜업했다고 밝혔다.

이에 허율은 고교 졸업과 동시에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허율은 193cm/84kg의 강력한 피지컬을 이용한 포스트플레이와 헤더,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을 노리는 타겟형 스트라이커다. 장신임에도 불구, 100m를 12초 초반에 주파하는 스피드와 뛰어난 발기술까지 고루 갖추는 등 장차 광주의 득점을 책임질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허율에게 2019년은 가장 빛나는 해였다. 지난 8월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맹활약으로 득점왕(7골) 수상과 함께 대회 첫 우승을 이끌었으며, 11월에 치러진 2019 전국고교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선수(3골·팀 우승)로 선정되는 등 고교무대를 휩쓸었다.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은 허율은 최근 U-19 대표팀에 승선, 2019 판다컵과 GSB 방콕 컵, 2020 AFC U-19 챔피언십 조별예선 등에서 5경기 3득점을 기록하는 등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허율은 “구단에서 콜업한 이유는 실력을 인정해서가 아닌, 더 큰 무대에서 경쟁하고 증명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면서 “더 많이 배우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FC는 내달 2일 선수단을 소집하고, 순천 일대에서 2020시즌을 대비한 동계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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