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좀 징징 거리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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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앙 | 2021-02-17view 897 |
1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만난 김 감독은 "현재 외국인 선수 영입 대상 2명과 입단 합의는 됐다. 다만 비자 문제로 국내행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이 밝힌 외국인 영입 대상 선수는 세르비아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으로 세르비아리그 2년 연속 베스트 11에 선정된 안드레비치다. 다른 한 선수는 공격형 미드필드와 좌우 윙으로 활용 가능한 전천후 공격수로 지난해 브라질 2부리그 득점 3위를 한 A선수다. A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력을 앞세워 득점력과 어시스트 능력을 갖춘 데다 프리킥도 능해 세트피스 전담 키커로 활용 가능하다는 게 김 감독의 설명이다.
찾아보면 다 나오느걸 가지고 애들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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