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선수단과 코치진들을 믿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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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 2018-06-10view 4284 |
첫 술에 배부를순 없다고 박진섭감독님 체제하 광주는 긴호흡으로 봐야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올시즌 결과에 상관없이 경기종료후 선수단 및 코치진 그리고 팬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진건 고무적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리그 절반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남은 경기도 광주승리를 위해 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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