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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공격축구에도 대전하나시티즌과 0-0 아쉬운 무승부
관리자 2023-05-06view   1243

 

프로축구 광주FC가 화끈한 공격축구에도 승격 동기 대전하나시티즌 골문을 아쉽게 열지 못했다.

 

광주는 6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에도 최근 대전전 5연속 무패(2승 3무) 행진에 만족했다.

 

선발 라인업

광주(4-4-2): 김경민(GK) - 김한길, 안영규, 아론, 두현석 - 주영재, 이강현, 정호연, 아사니 – 하승운, 이건희

경기 리뷰

광주와 대전과 전반부터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광주가 전반 12분 주영재의 중거리 슈팅이 이창근에게 막혔다. 흘러나온 볼을 이건희가 밀어 넣으려 했으나 안톤이 태클로 끊어냈다.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광주에는 김경민이 있었다. 전반 27분 역습 기회에서 전병관의 슈팅이 김경민에게 막혔다. 유강현이 흘러나온 볼을 빈 골대로 밀어 넣으려 했지만, 김경민이 재빨리 달려와 쳐냈다.

 

광주는 전반 31분 하승운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수비 맞고 옆그물을 때렸다. 전반 막판 광주의 공세가 매서웠다. 전반 39분 하승운의 돌파에 의한 슈팅이 이창근 선방에 막혔다. 정호연은 흘러나온 볼을 바로 때렸으나 옆그물을 강타했다. 전반 45분 이건희의 시저스 킥은 높이 솟구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허율, 엄지성, 이희균을 동시에 투입했다. 이후 후반전은 광주의 흐름이었다. 허율이 후반 2분 왼 측면에서 온 김한길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살짝 빗나갔다. 후반 18분 아사니 돌파하면서 슈팅했지만 이창근 정면에 걸렸다.

 

광주는 후반 30분 이순민과 산드로를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측면에서 아사니와 엄지성이 쉴새 없이 대전 측면을 허물며 공략했지만, 모두 한 끝 차이로 대전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대전의 골문을 열기 위해 막판까지 공격적으로 밀어 붙였다. 더는 골 없이 0-0으로 아쉽게 마쳤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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