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구단주와 대표이사님은 먼 취재도 없고 말 한마디가 없나요?

여기도 참언론은 없나요?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 이후 핵심 선수들의 우승 수당보다 더 많은 수당을 받아간 사실에 대해서는 “내가 그런 게 아니라 대표이사님이 그렇게 책정해 준 것”이라면서 “선수들도 주전인 선수들과 그렇지 않은 선수들의 등급을 나눈 것처럼 팀장과 대리 등 직함에 따라 대표이사님이 우리의 수당을 정해준 것이다. 내가 결정해서 받은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

저렇게 실토를 해놨는데 대표이사님은 이에 대해 무슨 말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아니지 취재를 안오니까 그냥 가만 있으면 되겠죠?)

아니 어떻게 단내나게 뛴 선수보다 수당을 더 받을 수 가 있고 선수들마저 급을 나눠서 주고 이럴 수 있죠?

사실이면 대표이사님도 팀 이끌 자격 없으십니다.

이거 대표이사님이 해줬다고 나와 있는데 언론들은 가만 있네요?

구단주와 대표이사님은 숨어계시나요? 요즘 언론사들이 다들 돈맛에 묶여 있는건지 신뢰가 안가요.

어제 광주KBS보도는 무슨 처우개선이 근본적 문제라고 하는데 에초에 채용을 재대로 했어야 하는게 근본적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 문제가 배임 횡령으로 지적되는건데 처우가 무슨 상관이에요?

축구실무에 관련도 없는 분들 앉혀놓고 처우문제로 이지경이 됐다고 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구단주님과 대표이사님.. 뭐라도 해명을 좀 해보세요.

어디가셨어요?

얼추 들어보니까 시에서 감사를 해도 처벌이 어렵다는 말도 있던데 이게 무슨 코메디인가요? 기자들은 뭐 취재를 하고 있긴 하나요?

내부 고발자들만 ㅄ만들고 끝낼 각인가요?

그리고 광주FC 주주님들은 다들 뭐하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