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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윌리안·아슐마토프 19R 주간베스트11
관리자 2019-07-17view   590


프로축구 광주FC의 윌리안과 아슐마토프가 19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2019 K리그2 19라운드 5경기를 평가한 결과, 광주의 윌리안과 아슐마토프를 주간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로 6연승과 함께 19경기 무패를 기록, 2017년 경남FC가 쌓은 18경기를 제치고 K리그2 단일시즌 최다무패 신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첫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된 윌리안은 선발로 출장해 전반 23분 팀의 선제득점과 함께 후반 15분 김정환의 쐐기골을 도우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또 활발한 드리블과 적극적인 수비가담으로 측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비수 부분에 이름을 올린 아슐마토프는 철저한 대인마크와 위치선정, 정확한 태클로 서울이랜드의 공세를 막아내는데 성공, 팀의 무실점에 기여했다.

한편, 연맹은 K리그2 19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브루노, 팔라시오스(이상 FW), 김상원, 김건웅, 박진섭, 호물로(이상 MF), 수신야르, 김연수(이상 DF), 정민기(GK)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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