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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서울이랜드 원정에서 2-0 완승... 승격 향한 개막전 승리
관리자 2019-03-03view   177


프로축구 광주FC가 펠리페와 여름의 활약으로 올 시즌 첫 경기를 승리했다.

광주는 3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1라운드에서 전반 4분 펠리페, 9분 여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차지했다.
 

▲ 선발 라인업

 

▲ 경기리뷰

광주가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서울 수비수 이병욱이 자신의 진영에서 잘못 걷어낸 볼을 펠리페가 가로챘다. 펠리페는 골문으로 돌파한 다음 묵직한 슈팅으로 득점했다.

광주는 선제 득점 후 한결 가벼운 움직임으로 서울 이랜드를 흔들었다. 그리고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펠리페가 간결하면서도 수비 뒷공간을 무너뜨리는 패스를 했고, 여름이 침투하면서 마무리했다.

이후 기세를 탄 광주는 전반 16분 김정환, 이시영의 슈팅이 연거푸 나오며 3번째 골을 노렸다. 김정환은 전반 24분 날카로운 오른쪽 측면 돌파로 서울에 한 번 더 위협을 가했다.
 

후반전에도 광주의 우세는 계속되었다. 후반 4분 서울 공격수 두아르테가 박정수에게 거친 파울로 퇴장 당하면서 수적 우위까지 차지했다.

 

광주는 전진 압박을 계속하며 공격했다. 후반 30분 이희균, 박정수의 슈팅이 나왔다. 31분에도 엄원상, 여름이 슈팅을 시도하며 골을 노렸다.

경기 종반으로 향하면서 광주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다. 또한, 서울의 막판 공세를 막아내며,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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