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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조직력 완성 목표 日 전훈 출국
관리자 2019-01-31view   579


프로축구 광주FC가 2차 전지훈련을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광주는 2019시즌을 대비해 31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6일까지 16일간 펼쳐지는 2차 동계훈련은 실전훈련과 옥석가리기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 

실제 광주는 3일에 한 번 꼴로 총 5차례에 걸쳐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 중에는 이니에스타, 포돌스키 등이 소속돼 있는 비셀고베(J1)도 포함돼 있다.

박진섭 감독은 "K리그2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많은 경기를 통해 빠르게 감각을 올려야 한다"며 "강팀과의 스파링으로 우리의 단점을 찾고 보완할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선수들의 실력과 조직력, 투쟁심 등도 함께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열한 경쟁을 앞둔 선수들 또한 다부진 각오로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주장 김태윤은 “전력이 좋아진 걸 느낀다. 개인 실력 차가 그리 크지 않아 베테랑 선수들도 훈련을 게을리할 수 없다"며 “가장 중요한 건 서로 간의 호흡과 조직력이다. 많은 이야기를 통해 팀이 하나 될 수 있도록 희생하겠다"라고 말했다.

팀의 막내인 정현우는 “고등학교와 프로는 하늘과 땅 차이다. 힘들지만 정신을 바짝 차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스스로 한계에 부딪히고, 이겨내야 경쟁도 할 수 있다. 올 시즌 반드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는 이날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9시즌 유니폼 및 시즌권을 사전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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