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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응원문화를 만들어갈 "광주FC 지지자모임"입니다.
조양환 2018-01-26view   1100

만나뵙게 되서 굉장히 반갑습니다.

 

광주의 새로운 응원문화를 만들어갈 '광주FC 지지자모임' 소속의 조양환입니다.

 

2012년, 그토록 열망하고 외쳤던 축구불모지 광주에 기업구단이 아닌 시민구단이 창단하여 K리그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당시 팀 컬러를 yellow로 정하고 최만희 감독을 초대감독으로 하여, 처음으로 가진 개막전에서 대구FC에게 3:2 짜릿한 역전승으로 광주에 처음으로 승점 3점을 안겨줬던 경기가 아직도 기억에 새록새록합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광주의 축구열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자부합니다.

광주월드컵경기장 N석 정중앙에 너도나도 광주레플리카와 각 그룹의 메떼리얼을 입고 소리높여 외쳤던 그 광주라는 이름을..

광주 축구라는 아름다운 기억을 다시 재현하고자 없는 용기를 내어 이렇게 광주FC 지지자모임을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광주서포터즈클럽 [1980] - 광주서포터즈 연합 - 광주지지자 연대 - 1980,벨라토르,싸울아비,레볼루션 등 

- 빛고을 -빛고을,코너플루 까지.. 광주축구의 응원문화는 바뀌어도 너무나 많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도 '광주FC지지자모임'때문에 바뀔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말 제대로 된 응원문화를 광주 꾸르바에 정착시켜보고 싶고, 많이 노력할 것입니다.

광주FC의 진정한 주인들이 소중한 내 물건, 소중한 내 보물, 내가 가장 아끼는것을 다루는 것처럼 우리들의 광주FC를 다룰 수있게 말입니다.

 

광주FC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바로 광주시민들입니다. 1살부터 90세의 어르신 한분까지도 바로 광주FC의 주인입니다.

그렇지만 저 역시 그 생각을 하기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치, 저 혼자만의 경기장이라고 생각했고, 저 혼자만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는 N석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광주FC가 제 마음 한곳에서 잊혀져 갈 즈음..

우연치 않게 다시 광주축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경기는 아니였지만 제작년,작년 시간이 허락할때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광주의 경기가 없을때는 전북경기, 부산경기, 울산경기, 수원경기등....그리고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 항상 홈팀의 응원석에서 경기를 보곤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심장이 뜨거워 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과 의견을 많은 분들과 나눴습니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광주도 수원처럼, 전북처럼 주인분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축구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광주FC 지지자모임은 만들어 졌습니다.

 

 

 

 

 

한창 뜨거웠을 시절...이 떄로...

하지만 그들만의 경기장이 아닌 우리들의 경기장에서

'우리함께" , "그들이 다가오지않는다면 내가 직접 가서 우리라는 이름으로" 주인분들께 다가가려 합니다.

 

 

 

 

 

우리 함께 이 시절의 축구열기를 넘어보는건 어떠실까요?

 

http://cafe.daum.net/GJFCSup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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