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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두현석 복귀골’ 광주FC, 포항스틸러스에 2-3 석패
관리자 2021-10-03view   388

프로축구 광주FC가 김종우와 두현석의 맹활약에도 포항스틸러스전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광주는 3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선발라인업

광주(4-2-3-1): 윤평국(GK) – 이민기, 이한도, 알렉스, 이지훈 – 이찬동, 이순민 – 헤이스, 김주공, 엄원상 – 허율

 

경기 리뷰

 

광주가 초반부터 포항을 몰아 붙였다. 허율이 전반 15분 우측에서 온 김주공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문 위를 넘어갔다. 전반 22분 똑 같은 지점에서 엄원상의 크로스가 허율 머리 위를 지나 이순민 머리에 맞췄으나 포항 골키퍼 이준에게 막혔다.

 

전반 막판 김주공을 중심으로 포항 골문을 위협했다. 김주공은 전반 37분 왼발 중거리 슈팅 39분 돌파에 의한 오른발 슈팅 모두 골로 잇지 못했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헤이스를 빼고 두현석을 투입해 승부를 걸었다. 후반전에도 광주는 포항을 압도했다. 김주공이 후반 2분 엄원상의 힐 패스를 받아 슈팅했으나 이준 선방에 걸렸다.

 

그러나 후반 9분 팔라시오스에게 선제 실점하면서 끌려 다녔다. 이후 광주는 김종우와 이희균을 투입하며 기술과 킥에 힘을 실어줬다. 결국,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엄원상이 후반 24분 페널티 지역 우측에서 권완규의 태클로 넘어져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김종우가 마무리 했다.

 

두현석이 후반 26분 이희균의 크로스를 받은 후 왼발 터닝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눈 앞까지 오던 광주의 포항전 승리는 쉽지 않았다. 후반 37, 45분 이호재에게 연속 실점하며 다잡은 승리를 아쉽게 놓쳤다.

※ 본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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