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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서 0-0 무승부
관리자 2017-10-29view   196

프로축구 광주FC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클래식 잔류 전쟁에서 아쉽게 비겼다.

 

인천과 광주는 29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선발라인업

광주(3-4-3): 윤보상(GK) – 김정현, 김영빈, 이한도 – 이종민, 본즈, 임선영, 정동윤 - 나상호, 김민혁, 송승민

 

▲경기 리뷰

 

광주는 전반전을 조심스럽게 운영했다. 대신 세트피스 기회를 적극 활용했다. 인천이 전반6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경민의 헤딩으로 골을 노렸지만 높이 떴다. 광주는 전반 14분 김민혁의 코너킥에 의한 송승민의 헤딩 슈팅으로 맞섰으나 멀리 벗어났다.

 

광주는 전반 26분 이종민이 낮게 깔아준 코너킥을 김민혁의 오른발 슈팅으로 이었으나 인천 수비 육탄 방어에 막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인천 골문을 두들겼다. 후반 1분 정동윤의 헤딩 슈팅, 3분 송승민의 돌파에 의한 슈팅은 인천 골키퍼 이진형에게 걸렸다. 2분 뒤 이종민의 오른발 프리킥은 살짝 벗어났다.

 

기세를 탄 광주의 공세는 계속됐다. 광주는 후반 11분 완델손을 투입하며, 공격에 더욱 힘을 실었다. 인천도 3분 뒤 웨슬리 카드로 맞불을 놨다.

 

광주는 후반 23분 결정적인 역습 기회를 맞이했다. 김민혁이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치고 들아가정동윤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정동윤의 왼발 슈팅은 이진형 정면에 걸렸다.

 

움츠렸던 인천이 반격에 들어갔다. 후반 35분 김동민의 중거리 슈팅은 윤보상 정면에 걸렸고, 2분 뒤 김대중의 감각적인 힐킥은 살짝 위로 떴다.

 

위기를 넘긴 광주가 맞불을 놨다. 후반 37분 여봉훈의 중거리 슈팅은 이진형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본즈의 슈팅도 마찬가지였다.

 

광주는 막판까지 결승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그러나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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