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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서 1-1 무승부
관리자 2017-10-01view   631



프로축구 광주FC가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수중 혈투 끝에 비겼다.

 

광주는 1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선발라인업

광주(4-4-2) : 윤보상(GK) – 이민기, 이한도, 홍준호, 이종민 – 맥긴, 여봉훈, 임선영, 박동진 – 나상호, 송승민

 

▲경기 리뷰

 

많은 비가 내린 탓에 볼 전개가 매끄럽지 않았다. 그라운드 위에 물웅덩이가 생기면서 예상치 못한 실수도 나왔다. 전반 42분 박진포의 첫 번째 슈팅을 막았으나고인 물로 멀리 가지 못했고, 이어진 슈팅에 선제 실점을 내줬다.

 

광주는 후반 6분 나상호와 완델손을 맞바꾸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했다. 후반 10분에는 이종민 대신 김민혁을 교체 투입하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김학범 감독의 승부수는 적중했다.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김민혁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에 이은 완델손의 헤딩 슈팅이 그대로 동점골로 이어졌다.
 

이후 제주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이를 잘 막아내며 기회를 엿봤다.

 

광주는 후반 35분 조주영을 마지막 교체 카드로 활용했다. 양팀 모두 공격수 숫자를 유지하며 역전골 기회를 엿 봤다.

 

광주의 노력에도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골키퍼 윤보상이 막아내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고, 다시 반격으나 더 이상 득점 없이 아쉽게 1-1 무승부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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