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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포항 스틸러스 원정서 2-3 패
관리자 2017-08-02view   465


프로축구 광주FC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

 

광주는 2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이로써 2011년 창단 후 5무 8패로 고전했던 포항을 상대로 첫 승을 이뤄냈다. 이뿐 만 아니라 올 시즌 첫 연승과 원정 첫 승까지 달성했다. 반면 포항은 5연패 부진 늪에 빠졌다.

 

▲선발라인업

광주(4-1-2-3): 최봉진 – 김상원, 김영빈, 박동진, 정동윤 – 본즈 - 김민혁, 이우혁 – 주현우, 완델손, 송승민

 

▲경기리뷰

 

광주는 경기 시작과 함께 포항을 몰아 붙였다. 완델손이 전반 2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1분 뒤 날카로운 슈팅은 발을 뻗은 강현무에게 막혔다.

 

그러나 전반 7분 배슬기에게 선제 실점하며 경기는 어렵게 됐다. 광주는 행운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23분 주현우의 코너킥이 배슬기 몸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 자책골이 됐다.

 

이후 경기는 박진감 있게 흘러갔다. 광주는 전반 43분 주현우 왼 측면서 프리킥 박동진 쇄도하면서 헤딩 슈팅 살짝 빗나갔다. 전반 종료 직전 포항 윙어 심동운이 돌파하면서 때린 중거리 슈팅은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팽팽하던 양 팀의 경기는 후반 14분에 균열이 생겼다. 후반 14분 광주의 프리킥 상황에서 김상원이 올린 볼이 페널티 지역 내 서 있던 룰리냐 손에 맞았다.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으나 VAR(비디오 판독)결과 페널티 킥으로 판정됐고, 17분 키커로 나선 완델손이 골을 넣었다.

 

그러나 후반 19분 심동운과 23분 룰리냐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리드를 빼앗겼다. 이민기와 김정현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걸었지만, 아쉽게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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