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OUR PRIDE GWANGJU FC

광주FC, 수원 삼성에 0-3 패                                
관리자 2017-06-21view   789

프로축구 광주FC가 수원 삼성과 홈 경기에서 아쉽게 졌다.

 

광주는 21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선발라인업

광주(4-1-2-3): 윤보상 – 정동윤, 이한도, 김영빈, 박동진 – 본즈 – 김민혁, 이우혁 – 주현우, 조주영, 송승민

 

▲경기 리뷰

 

광주는 경기 초반 수원 공세에 위기를 맞았지만, 골키퍼 윤보상희 활약이 눈부셨다. 조나탄이 전반 5분 김영빈을 빠른 발로 제친 후 일대일 기회에서 슈팅했지만, 윤보상이 막았다. 1분 뒤 다미르와 산토스가 연이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음에도 윤보상의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위기를 넘긴 광주가 세트피스를 통해 반격에 들어갔다. 전반 13분 이우혁의 코너킥에 의한 조주영의 헤딩 슈팅은 신화용 정면으로 향했고, 22분 프리킥 기회에서 송승민의 헤딩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광주는 후반전에 접어든 이후 날카로운 공격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후반 5분 박동진의 스로인이 경합 과정에서 흘러나온 걸 이우혁이 슈팅했으나 높게 떴다. 주현우가 후반 16분 묵직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신화용 정면에 걸렸다.

 

그러나 후반 19, 35분 조나탄에게 연속 실점하면서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광주는 여봉훈, 정영총, 이중서를 투입하며 경기 분위기를 뒤집으려 했다.

 

그러나 후반 42분 김민우에게 실점을 다시 내주면서 아쉽게 패배를 맞이해야 했다.

이전글광주, 대구와 달빛더비 원정서 2-2 무
다음글광주FC, 전남 드래곤즈에 1-2 패

댓글등록

등록

비밀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