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확인

웹툰

훈련스케줄

메뉴보기 웹툰 훈련스케줄
메뉴닫기

구단뉴스OUR PRIDE GWANGJU FC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서 0-0 무
관리자 2017-09-10view   22954


프로축구 광주FC가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10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8라운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선발라인업

광주(4-4-2): 윤보상(GK) – 김상원, 이한도, 홍준호, 이종민 – 나상호, 여봉훈, 본즈, 박동진 – 완델손, 송승민

 

▲경기리뷰

홈 팀 인천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페널티 우측 사각지대에서 때린 김대중의 오른발 슈팅이 윤보상 선방에 걸렸다. 광주도 바로 반격했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종민과 여봉훈으로 이어진 크로스가 인천 수비 머리에 걸렸고, 완델손 몸에 맞고 나온 걸 이한도가 슈팅했으나 빗맞았다. 전반 11분 송승민의 오른발 하프 발리 중거리 슈팅은 빗나갔다.

 

광주와 인천은 다시 결정적인 기회를 주고 받았다. 인천은 전반 19분 김용환의 패스를 홍준호가 걷어냈지만 김대중이 바로 왼발 슈팅했다. 그러나 볼은 윤보상 손을 스치고 크로스바 위를 넘겼다. 위기를 넘긴 광주는 전반 44분 완델손의 슈팅이 이진형에게 막혔고, 이어진 본즈의 슈팅도 이진형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치열한 접전은 계속 되었다. 광주는 후반 11분 김상원의 크로스에 의한 송승민의 헤딩 패스를 나상호가 헤딩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오프사이드 선언됐다.

 

인천의 공세에 고전했지만, 교체를 통해 활로를 찾으려 했다. 광주는 후반 18분 조주영, 26분 임대준을 투입하며 4-2-3-1로 변신했다. 여봉훈이 후반 28분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이진형에게 막혔다.

 

광주는 주현우를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걸었다. 그러나 골문은 열리지 못했고, 0-0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이전글정면돌파 광주FC, 패배의 두려움 잊어라
다음글김학범 감독, “최대한 승점 얻어 격차 줄인다”

댓글등록

등록

비밀글 여부

광주은행
파랑새안과
남해종합건설 주식회사
정남진(JNJ)골프리조트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담도회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주식회사 창억
싸이버테크
광주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신세계안과
에덴병원
광주센트럴병원
서구효치과
WILO
득인기공(BESKO)
에몬스가구
(주)오투인터내셔널(ASO)
켈미
여수디오션
광주패밀리랜드
광주월드컵롯데아울렛
플코
투썸
휘핑디에그
프레스티지
  • (우)62048 /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40(풍암동) 광주축구전용구장 2층 광주FC 사무국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9517통신판매사업 신고번호 : 제 2016-광주서구-0492 호대표이사 : 노동일TEL : 062-373-7733FAX : 062-371-7734
  • COPYRIGHT (C) 2016 BY 광주F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