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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상주 상무에 1-2 패
관리자 2017-07-12view   124

프로축구 광주FC가 상주 상무와 홈 경기에서 아쉽게 졌다.

 

광주는 1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로써 FC서울과의 19라운드에 이어 이번 상주전까지 2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반면, 상주는 최근 3연패와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 늪에 빠졌다.

 

▲선발라인업

광주(4-1-2-3): 최봉진 – 이민기, 이한도, 김영빈, 정동윤 – 본즈 – 김민혁, 여봉훈 – 주현우, 완델손, 송승민

 

▲경기 리뷰

광주는 전반 13분 선제골로 앞서갔다. 주현우가 왼 측면에서 올라온 이민기의 낮은 크로스를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 이후 광주의 기세가 올랐다. 전반 14분 완델손이 페널티 지역 왼쪽까지 돌파하며 때린 오른발 슈팅은 상주 골키퍼 오승훈에게 막혔다.

 

그러나 전반 33분 여름에게 동점골을 내준데 이어 3분 뒤 완델손이 퇴장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광주는 후반 9분 주현우를 빼고 나상호를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승부를 걸었다. 그런데도 후반 15분 주민규에게 추가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광주는 패배를 막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정동윤이 후반 16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으나 오승훈에게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김영빈의 헤딩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광주의 동점 의지는 계속 되었다. 후반 40분 송승민의 왼발 터닝 중거리 슈팅은 오승훈의 손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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