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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강원 원정서 2-2 무… 송승민 클래식 최다 연속 출전
관리자 2017-06-28view   211

프로축구 광주FC가 치열한 접전을 속에서 강원FC전 무승부에 그쳤다.

 

광주는 28일 오후 7시 30분 평창 알펜시아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7라운드에서 강원과 2-2로 비겼다. 전반 28분 김정현의 페널티 킥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전에 2실점했다. 그러나 송승민이 후반 26분 동점골로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송승민은 이날 강원전에 나서며 K리그 클래식 통산 최다 연속 출전(67경기) 기록을 세웠다.

 

▲선발라인업


광주(4-1-2-3): 윤평국 – 이민기, 이한도, 김영빈, 정동윤 – 김정현 – 김민혁, 여봉훈 – 주현우, 조주영, 송승민

 

▲경기 리뷰

 

광주가 전반 2분 주현우의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며 강원을 위협했다. 그러나 이후 20분 동안 양 팀은 치열한 중원 접전으로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선제골은 광주로 넘어갔다. 전반 28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주현우가 돌파하다 오승범의 반칙에 걸려 넘어졌고, 페널티 킥 키커로 나선 김정현이 강한 슈팅으로 강원 골문을 흔들었다.

 

후반전 강원에 반격에 2실점을 내줬다. 후반 13분 디에고에게 페널티 킥 실점으로 동점이 됐고, 2분 뒤 문창진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무너지는 듯 했다.

 

그러나 광주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6분 조주영의 패스를 받은 송승민이 김오규를 제친 후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광주는 이 기세를 몰아 결승골을 노렸다. 후반 39분 우측면에서 주현우가 낮게 찬 프리킥이 빠르게 골문으로 향했으나 살짝 스쳤다. 2분 뒤 나상호의 일대일 기회는 이범영에게 막혔고, 이어진 송승민의 슈팅도 골로 잇지 못했다. 더 이상 골은 없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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